폼포나치 리빙코트 사용 반짝반짝
가계에서 물을 많이 사용을 하기 때문에 스텐이나 대리석 판에 물때나 기름때와 같은 것이 많이 묻어나게 됩니다.
해서 폼포나치 리빙코트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에 여러가지 제품이 있기는 했지만 평이 이게 제일 좋아서 시범 삼아서 사봤습니다.
폼포나치 리빙크트를 받아 보시면 이런 상자에 제품이 들어가 가 있는데 사실 구성품 특이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안에는 잘 싸여져 있는 리빙코트 제품과 흰색의 욕실 물때 제거제 그리고 마른천 3장, 극세사천이 5개씩 15개인가 하고 고정해서 해서 밀수 있게 되어 있는 네모난 판같이 생긴 것 3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당연히 설명서도 들어가 있구요.
저희는 우동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쓰기도 하고 돈가스와 같은 튀김 요리도 하고 있어서 자주 닦아줘도 물이 묻으면 하얗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스텐의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 스텐에 물이 묻어서 자연스러운 것이기는 하지만 마르기 전까지는 별로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행주로 닦아 줘도 바로 없어지지는 않거든요.
지금 대리석위에 리빙코트를 바르고 마른천으로 깨끗하게 닦아준 사진입니다.
먼저 리빙코트를 발라주고 30분 후에 마른천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반짝반짝 코팅이 된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격만 비싸고 별로 아닌가 하긴 했는데 실제 사용해 보고 만족감이 있네요.
처음 사용을 할때는 며칠 단위로 세네 번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불을 사용하는 근처 스텐에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부에 있는 스텐장에서 폼포라치 리빙코트를 발라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며칠를 보고 있는 깨끗하게 반짝 거니는 것이 생각보다 만족감이 높습니다.
기존에 스텐에 그냥 사용을 해서 스크래치가 많이 나 있었지만 그 위에 발라줘 봤습니다.
일단 위에서 잠시 이야기 한것과 같이 물이 묻었을 때 하얗게 보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폼포나치 리빙코트를 발라주는 물이 방울로 이루어져서 좋더라고요.
이건 냉장고 외관에 발라줘 봤습니다.
왼쪽은 리빙코트를 발라준것 오른쪽은 아직 바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이시나요.
바른쪽 냉장고가 반짝반짝 하고 반사기 되고 있는 것이 사진에는 따로 넣지는 않았지만 물을 살짝 뿌려 보면 물이 주루륵하고 내려갑니다. 냉장고에 붙어 있지 않고요.
폼포나치 리빙코트는 액체가 말라고 코팅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깨끗한 천으로 닦아 내실때 꼼꼼하게 닦아줘야만 합니다.
폼포나치 리빙코트 장점과 단점
1. 가격이 100ml 인데도 가격이 5만원이 넘어갑니다.
요즘 이벤트 한다고 카페하고 인스타에 올리면 50ml를 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비싼 건 비쌉니다.
2.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넓게 묻히듯이 사용 가능
3. 심리적 만족도 상당히 높음
4. 스텐이 반짝거라서 보기 좋음
5. 집 싱크대나 아일랜드 식탁 같은 곳에 사용을 하면 매끈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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