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
코로나 상황에서도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개막식이 2021년 10월 6일 저녁에 영화의전당에서 열리게 되는데 여기에 성대한 개막식을 알리는 사회자로 송중기와 박소담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서는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의 확정소식을 16일 밝혔다.
배우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로 국민 및 해외의 팬층이 두꺼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쌍화점"으로 데뷔하여 "성균관스캔들",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태양의후예"등의 드라마를 했으며 영화로는 "늑대소년과 군함도 등이 대표작입니다.
올해는 넷플릿스의 오리지널 영화 "승리호" 와 드라마의 "빈센조"를 열연하며 흥행을 시켰습니다.
배우 박소담은 "상의원"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에 출연하여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서 막내딸 기정으로 열연하여 좋은 연기에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부산국제영화제란?
부산광역시에여 매년 가을에 열리는 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는 새로운 작가 발굴과 아시아 영화 비전을 목표로 1966년에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성과로는 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의 남포동 일때 극장가에 열기가 다른 국제 영화제 못지 않게 활기차고 시민들의 부산의 축제로써 즐길거리가 많아 졌다는 것이다.
2011년에 영화의 전당이 건립됩으로 인해 그곳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프로그램
1. 아시아 영화의 창
2. 새로운 물결 ( 신인감독의 장편영화 경쟁)
3. 한국영화파노라마 ( 최신 한국영화소개 )
4. 월드 시네마 ( 최신 화제작 및 세계적감독의 최신작)
5. 와이드 앵글 ( 단편영화, 애니매이션, 다큐, 실험영화)
6. 오픈시네마 ( 야외 특별관 : 개인적으로 좋아서 자주 갔었음 )
7. 크리스틱 초이스 ( 4인 비평가 선정작품)
8. 한국영화회고전
9. 특별 기획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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