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중앙시장 소미담 호두과자 씨앗 호두과자
속초를 관광을 하면서 빠질 수 없는 곳 중이 한 곳이 속초중앙시장이데요.
지금은 이름이 변경이 되어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네비로 찍으시면 나옵니다.
속초에서 유명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 오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점심시간 때에 많이 밀리니 감안하셔서 미리 다른 분들은 중앙시장에 구경을 하시고 운전자만 주차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절약도 되고요.
네비로 할때는 속초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찍으셔서 주차를 하시면 되는데 주차장 공간이 넓고 내려서 바로 속초중앙시장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속초중앙시장에서 구경을 하시고 만석닭갈비나 건어물과 같이 필요한 제품들을 구매를 하시고 구경을 하시고 차로 돌아 가실때 차에서 먹을 간식으로 소미담에서 호두과자를 한 봉지 구매 해서 가시면 좋은데요.
오늘 날씨가 더워서 호두과자를 선택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쉽게 구매를 했습니다.
소미담에서는 시원한 음료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으시 같이 구매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12개 , 24개로 판매를 하고 있고 만원짜리로 구매를 하면 흰색 상자에 담아 주십니다.
호두과자 말고도 음료수도 시원하게 드실수가 있으니 같이 시켜서 가져가시면 좋은데요.
서울에 오면서 한개씩 먹으며 시원하게 드시면서 오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차량까지 이동을 하면서도 땀이 나는 날씨라 씨앗 호두과자와 함께 자몽에이드도 한잔 시켰습니다.
원래는 촘촘하게 모두 있었는데요.
사진 찍기 전에 몇개를 집어 먹어 버려서 나중에 찍었어요.
속초 중앙시장에서 파시는 소미담의 호두과자는 한쪽에 씨앗이 있고 반대쪽에는 호두가 들어가 있으며 중앙이 팥이 들어 가 있어서 씨앗을 먹을 때의 살짝 고소한 맛이 나고 뒤에 호두 맛 그리고 달콤한 밭 맛이 같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호두를 좋아하기는 해서 호두가 좀 더 크게 들어갔으면 했지만 두 개의 맛을 같이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상자가 깔끔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선물하기도 좋은 것 같았어요.
서울로 올라 오시면서 드셔 보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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